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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는 개령현 적현면에 속한 연봉리이다.
그 이전에는
우리말로 설개라고 하고 한문으로 설광(雪光)으로 적었다.

1914년에 샘골(泉洞)과 합하여 봉천동이라 하고, 남면
관할이 되었다. 1971년 연봉을 나누어 봉천 1동이 되고,
1988년 동을 리로 고쳤다.

남면 소재지에서 북으로 6km 떨어진 평야지대로,
동쪽은 연봉천(오리내)이 북으로 흐르면서 넓은 봉천들이
이루어지고, 내 건너는 제석동이고, 남쪽은 낮은 산이 들
가운데에 앉았고 서쪽은 들로 봉천 2리(泉洞)로 이루어지고,
북쪽은 대신리와 이웃한다.

1350년 조모씨가 이곳을 개척하여 눈빛 같이 희고, 아름답고
고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살았다 하여 설자와 광자를 따서
설광(雪光)이라 불렀다고 한다.

1952년 박모씨가 임진왜란 당시 피난와서 이 마을을 개척
하였으며, 마을 주변에 하천이 없어 작은 우물을 많이 파서
농사를 짓는 곳이라 하여 천자를 따서 천동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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